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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국가검진 받으면서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받아보라고 해서 받았는데 위가 많이 안 좋다고 하네요. 대장에서는 용종이 나왔는데 신 용종이라고 하네요. 그게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있었네요. 그런데 이렇게 먹고 3년이 지나니 부작용이 일어나 가끔 먹게 되었네요. 모든게 과하면 탈이나듯이 잘 알고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
... 커피 이 가격이면 가끔 사먹으려고 했는데 이 가격은 아닌 것 같고~~ 13,900~인데 8,~조금 넘게 팔아서 이게 원 떡이냐하고 샀는데 너무 잘 샀더라구요. 그런데 시중에 잘 없네요. 24개 들어있어서 나눠 먹기도 좋던데~~ 언젠가 또 나오겠지요. 그때를 노려야지~~ 오늘도 저는 약을 못 챙겨가서 코로나가 잘 낫지도 않겠어요. 아직 춥고 그러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아프지 ...
... 어린이집 알아볼까봐요 너무힘들어요ㅜㅜ포기할까봐요 .. 짜증나고답답하고 눈물나요 ------------- 왜 나이얘기 나왔냐면 면접관님께서 20대들은 쏙쏙잘알아듣고 잘하는데 30대들은 그런모습없다고 하셔서 30대는 싫어하시는 느낌들게 그런뉘앙스를 ...
여지껏 다녔던 원들이 다 이상했어요. 누가봐도 이상하고 거지같은 곳이여서 주변친구들도 너는 가는곳마다 왜그러냐해서 힘들었는데 이번에 들어간곳도 정말 거지같네요. 이 지역에서 알아주는 ... 퇴사하면 또 어디를 가야하나 다른원도 또 이상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많은데 여기 더 다니다간 마음의 질병이 올것 같아서 내살길 찾으렵니다 ...
새벽에 적립한 룰렛 점수가 아직 안 들어왔네요. 이런 경우가 없었는데 이게 뭐지?
선생님들께선 교사필수교육 다 들으셨나요? 이 교육을 들어야 할 듯 한데 아직 원장님께서는 아무말 없으셔서요... 들으셨다면 어디서 들으셨을까요? 교사가 개인적으로 신청해서 들어도 될까요?
... 잘안적어주셔서 제가 잘못 섞여먹일거같아 말씀드린다 빈통도 보내주셔야한다고. 기분 안나쁘시겄죠ㅠㅠㅠ 이정도면 귀찮아서 저한테 다 떠넘기는..그러시는건가 생각도 . . 둘째크면 한명 더 추가되겠네요...ㅎ ...
임플란트가 이렇게 맥없이 빠지나요? 이 색깔과 비슷한 것으로 했다고 하더니 제 이 색깔들 하고 많이 틀린 색이네요. 내일오면 끼어 준다고 하는데 제일 나중에 한 게 빠졌네요. 무슨일로 빠졌는지 내일 가보면 알겠죠? 날이 쌀쌀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 코로나 약은 처밤 못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오늘은 비가 와서 더 추운듯, 오늘 경락조끼와 바람막이 점퍼 입고 갔는데 아침에는 별로 춥지 않더니 비가 와서 그런가 저는 오후에는 춥더라구요., 입맛도 없어 원에서는 못 먹고 아들하고 샤브샤브해서 먹었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
... 덕분에 구하게 되고 같이 여행을 가니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런 극적인 일을 저는 아직은 못 만났는데 이런 여행을 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오늘은 은근 춥네요. 저는 지난주 코로나 걸려 아직도 났지 않아 고생 중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비가 내리네요 이 비는 봄비겠지요!
... 있는데 원장님이 까먹으신 듯. 제가 샐러리 해먹으려고 사다 놓은 양배추를 어디다 사용했는지 얼마 없어서 아이들 반찬만 양배추 넣고 선생님들은 적양배추와 배추를 넣어서 볶음을 했네요. 제가 갑자기 코로나 걸리는 바람에 식자재도 주문 못하고 그래서 없는 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원장님께 사달라고 카톡 드리고 지구마블 세계여행 2 보고 있어요. ...
폐원 후 작년에 실업급여 받으며 거의 1년정도를 쉬었습니다. 10년만에 휴식이라 그냥 아무 생각 안하고, 정말 먹고, 놀자~ 했습니다. 그런데, 통장의 잔액이 조금씩 줄어드는게 눈으로 보이다 보니, 올해 ... 더 힘들어지는 건 아닐까? 하는... 그런 막연한 생각과 고민과 걱정이 됩니다~ㅜ.ㅜ 오랜만에 일을 다시 하려니, 지레 겁이 나나 봅니다 ...
30대까지 다른 유부녀들 다 살쪄도 난 살 안찔거야 라는 착각속에 살아왔고 어느덧 40세를 훌쩍 넘긴 어느날 정신을 차려보니 63kg가 되버렸더라고요 키가 168로 큰 편이라 보기에는 ... 저도 다이어트 성공했으니까 다른 선생님들도 가능하실거에요 TV에서 어느 트레이너가 그러더라고요 살은 본인이 안빼는거지 못빼는건 없데요 그말에 아주 공감합니다 ㅋ ...
... 남편과 햇빛 보며 걷는 그 시간이 좋더라고요 이러다가 바로 여름이 오겠죠 점점 봄, 가을이 없어진다는 말이 정말인거 같네요 여름은 더워서 싫다기보다 벌레가 많아서 싫어요 특히 모기 으~ 너어~무 싫어요 ㅠㅠㅠㅠㅠ ...
아래 가운데 이가 깨졌는데 너무 황당해요 오렌지 먹다가 이에 껴서 손톱으로 아래 앞니를 긁다가 치석이 떨어진줄 알았더니 이가 맨위에 조금 깨져서 떨어졌는데 보통 이런경우 어찌해요? 크게 깨진건 아니지만 위에만 조금 깨져도 혀에 거슬리네요
대면으로 멀리까지 가서 받고 오는게 쉽지 않네요... 토요일 주말 반이라 그래도 괜찮을 것 같았는데 10시부터 17시까지 앉아있기 힘드네요.. 4번 남았어요... 왜 이 직종만 이렇게 교육이 많은 건지 숨막혀요... 매 해 ... 짧게 근무해서 그래도 위안이 되어요... 풀근무 하시는 쌤들은 일욜 하루쉬고 다음날 아침 일찍 출근을 해야하니 많이 피곤할듯요. ...
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음이 느껴지는 오늘 가까운 야외로 봄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꽃이 예쁘게 피어 생동감이 더해주어서 더욱 좋은 날이었어요 내일 휴일이 하루 더 남아 있어서 더 좋은 이 밤 편안한 밤 되세요^^
... 집어가지고 왔는데 아들이 출출했는지, 먹어보더니 약간 매콤하다고 해서 감태에 싸서 먹으니 매운맛이 삭감이 되고 짠맛도 덜하더라구요. 파는 분은 살짝 구워서 먹으라고 하고 TV에서는 굽지말고 그냥 먹으라고 해서 조금 잘라서 굽지 않고 먹었는데 잘 부서지더라구요. 굽지도 못할 것 같아요. 석쇠에 올려서 구우면 모를까, 맛은 무슨 맛인지 모르겠는데 ...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는 옛말이있죠 이 글을 읽으시는 선생님이 계시다면 원장님께 더욱더 잘해드리세요 그게 최고의 복수가 될거에요 저도 작년에 중간 퇴사가 여의치 않아 터무니없는 요구도 이 악물고 다 맞춰주었어요 그랬더니 다시 같이 일하고 싶다고 하루가 멀다하고 연락이 오는데 얼마나 통쾌한지 몰라요
... 옷색깔이 뭐 그게뭐 뭐 어쨌다는건지 맨날 그럼 사람이 총천연색 칼라만 입어야 문제가없고 인상이 밝다 이건가?? 지들은 검정색을 비롯해 어두운색 입어도 문제가 되지않고 내가 입으면 문제가 되나 ?? 칭찬뒤에 따라붙는 저런식 멘트들 기분 좋지 않더라구요 칭찬할려면 칭찬만 하면 안되남?? ...
3시~9시30 야간연장반 교사 급여가 원마다 다른데 왜 그럴까요? 얼마 전에 면접을 봤는데 기본급이 1,548,000 원 이라고 하시고 다른 곳은 1,786,000원 이라고 하셨거든요. 수당은 담임하고 같은걸로 알고있어요
국공립에 4월부터 근무하기로 했는데, 제출서류 목록에 인사기록카드 있고, 그 안에 이 작성 부분이 있는데, 일단 이 부분이 제가 적는 부분이 맞나요? 맞다면, 작성 방법 아시는 샘들 도움 구합니다.
장기미종사자 교육만 아니라도 이 직종의 진입장벽이 이토록 높아지지는 않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돈 걷어갈려고 별 짓을 다 하는거같아요. 유교과 출신들은 면제 좀 시켜주던가
... 다른 쌤이 있고 다들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서 그런지 자기 행동이 이상한지 모르는거같애요. 안맞는 사람이랑 일하니까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따지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요. 대판 싸울거 생각하고 말하는게 맞겠죠?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세요 ...
